오큘러스 리프트의 최신 시리즈 크레센트 베이.
2014년 9월 19일 최초공개.
오큘러스는 2013년 3월 페이스북에 20억 달러에 인수되었다.
오큘러스 리프트는 2012년 킥스타터에 이름을 올리며, 처음 세상에 알려졌다. 현재 프로토타입은 350달러에 판매 중.
전 시리즈 DK2는 최고 75프레임까지 지원했지만, 이번 최신 기기는 90프레임까지 상승했다.
75프레임도 게임을 즐기기에는 무리가 없지만,
실제와 가상이 거의 차이가 없게 하려면 90프레임 이상은 되어야 한다고 발표했다.
DK2와 크레센트 베이의 가장 큰 차이는 포지셔널 트래킹의 범위다. 오디오는 내장되어 있으며, 3D 사운드가 구현됐고,
헤드트래킹은 270도에서 360도까지 늘어났습니다. 즉, 고개를 어느 방향이건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다.
특히 트래킹 범위 내라면, 사용자가 걸어다니는 움직임도 인식한다.
무게는 더 가벼워졌으며, 최고 90프레임이 지원되고, 해상도는 좌우 합쳐서 1440P이다.
오큘러스 리프트 개발사의 최종목표는 멀미현상을 해결하는데 있다. 멀미현상은 실제로 사람이 몸을 움직이는 것에 비해 시각정보가 제때 뇌에 입력되지 않기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이 레이턴시를 대폭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가격또한 소매자버전은 30만원대를 예정하고있으나 최종적인 시스템을 완성하려면
PC에서 오큘러스 리프트로 화면을 전송하는 시간이 40ms인 1000분의 1초인데,
이것을 20ms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으며 최종적으로는 5ms로 줄여 멀미현상을 없앨것이라고 한다.
오큘러스 리프트 개발사는 영상이나 다른 컨텐츠물보다 게임에 모든 중점을 둘것이라고 못박았다.
현재까지는 오큘러스 리프트를 착용시 게임내에서 느껴지는 실제같은 공간감이나 실제와 비슷하게 느껴지는 크기까지는 구현되고있으나
해상도가 아직까지는 높지 않아 글씨 같은 것을 읽기 어려우며, 급격한 움직임 같은 경우에는 멀미현상을 유발시켜 장시간 게임을 즐기는데 무리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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